담양군, ‘전국민 마음투자’ 우수 지자체 선정… 보건복지부 평가서 인정
전문 심리상담 바우처 지원 등 정신건강 돌봄 체계 구축 성과 거둬
2025-12-18
안애영 aayego@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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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은 보건복지부가 주관한 ‘전국민 마음투자 지원사업 평가’에서 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사진제공/담양군)[전남인터넷신문/안애영 기자]담양군(군수 정철원)이 군민의 정서적 안정을 위한 마음건강 정책 운영 성과를 인정받았다.
담양군은 보건복지부가 주관한 ‘전국민 마음투자 지원사업 평가’에서 우수 지자체로 선정돼 포상금 500만 원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전국민 마음투자 지원사업은 우울과 불안 등 정서적 어려움을 겪는 국민에게 전문 심리상담 바우처를 지원해 정신건강 문제를 조기에 예방하고, 지역사회 중심의 정신건강 돌봄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이다.
보건복지부는 전국 229개 시군구를 대상으로 서비스 신청률, 저소득층 참여 확대 노력, 제공기관 관리 수준, 예산 집행의 적정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담양군은 대상자 발굴부터 서비스 연계, 현장 관리에 이르기까지 전 과정을 안정적으로 운영해 온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정철원 담양군수는 “이번 선정은 군민의 마음 건강을 행정의 중요한 책무로 삼고 현장에서 꾸준히 추진해 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정신건강 서비스가 필요한 군민이 부담 없이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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