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군, 청년 스마트팜 대학원 개강... 미래 농업 전문가 27명 양성
2025-12-16
안애영 aayego@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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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5일 장성군이 농업인회관에서 ‘청년 스마트팜 대학원’ 입학식을 개최했다.(사진제공/장성군)[전남인터넷신문/안애영 기자]장성군은 지난 15일 농업인회관에서 청년 농업인 27명이 참석한 가운데 ‘청년 스마트팜 대학원’ 입학식을 열고 본격적인 교육 과정에 들어갔다.
이번 과정은 교육발전특구 시범사업의 하나로 마련됐으며, 스마트팜 기술 동향과 작물별 재배 기술, 기자재 운용 등을 중심으로 한 이론 교육과 현장 실습으로 구성됐다. 교육은 내년 3월까지 주 1회, 총 14회에 걸쳐 진행된다.
교육 과정에는 전국 선도 농가 현장 방문도 포함돼 있으며, 성과가 우수한 교육생에게는 해외 연수 기회도 제공할 계획이다.
군은 이번 교육을 통해 청년 농업인들이 스마트팜 운영에 필요한 기초 역량을 체계적으로 갖출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스마트팜은 인공지능, 빅데이터, 사물인터넷 등 신기술을 농업에 접목해 생산성과 효율성을 높이는 농업 시스템이다.
입학식에 참석한 김한종 장성군수는 “청년 농업인들이 영농 초기 부담을 덜고 안정적으로 창농과 지역 정착을 이룰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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