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검색
담양군, 연말 소비 촉진 위해 '사랑상품권 페이백' 행사 3일간 중앙로·전통시장 등 주요 상권에서 3만 원 이상 결제 시 1만 원 환급 2025-12-16
안애영 aayego@daum.net

시장페이백(사진제공/담양군)[전남인터넷신문/안애영 기자]담양군(군수 정철원)이 연말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전통시장 이용을 활성화하기 위해 ‘담양사랑상품권 페이백 행사’를 운영한다. 


담양군은 오는 23일부터 25일까지 3일간 담양읍 중앙로와 담양시장 일원에서 이 행사를 진행하며 연말 소비 진작을 유도할 계획이다.


이번 행사는 담양읍 중앙로 골목형상점가와 담양상설시장, 다미담예술구 등 주요 상권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행사 기간 중 해당 상권에서 3만 원 이상을 결제하면 1만 원 상당의 담양사랑상품권을 즉시 환급받을 수 있다.


중앙로페이백(사진제공/담양군)

상품권 환급은 해동문화예술촌 1층 세미나실과 담양문화회관 로비에서 진행된다. 이용객은 현장에서 영수증과 카드매출 전표 등 결제 증빙자료를 제시하면 상품권으로 교환이 가능하다.


환급은 준비된 물량이 소진될 경우 조기 종료되며,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다만, 재발행 영수증이나 간이영수증은 인정되지 않으니 유의해야 한다. 


담양군은 행사 기간 동안 안내 인력을 배치하고 교환 시간을 운영해 이용객의 불편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정철원 담양군수는 “연말 경기 침체 속에서 지역 상권을 지키기 위한 다양한 소비 촉진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며 “이번 페이백 행사가 소상공인 매출 증대와 전통시장 이용 활성화로 이어지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기사의 무단 전제나 복제를 금합니다〉

최신 기사

포토뉴스

지역권뉴스

메뉴 닫기

주소를 선택 후 복사하여 사용하세요.

뒤로가기 새로고침 홈으로가기 링크복사 앞으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