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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군, 의료·요양·돌봄 통합지원 시범사업 통합지원회의 개최 통합지원계획 검토 및 서비스 연계 방안 집중 논의 2025-12-12
김철중 sungdo0973@hanmail.net

 신안군은 12월 12일 신안군보건소 회의실에서 ‘의료·요양·돌봄 통합지원 시범사업’ 제1차 통합지원회의를 개최했다.


신안군은 의료·요양·돌봄 통합지원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내년 3월부터 전국적으로 시행될 의료·요양·돌봄 통합지원사업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지역 내 관련 기관 단체 간 연계 협력 강화 및 지역사회 중심의 돌봄 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첫걸음으로 마련됐다.


 회의에는 보건소, 7개 읍면 담당자, 군청 노인건강과, 국민건강보험공단, 관내 돌봄·의료 기관 및 전문가 25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통합판정 결과를 토대로 대상자의 건강 상태, 돌봄 욕구, 생활 환경을 종합 검토해 개인별 통합지원 계획을 수립하고 필요한 서비스 제공 방안을 논의했다.


 군은 통합지원회의를 정기적으로 개최해 대상자 욕구와 서비스 연계 필요성을 지속적으로 검토하고, 지역사회 기반 통합돌봄 체계를 체계적으로 관리·운영할 계획이다.


 신안군 관계자는 “이번 회의는 신안형 통합돌봄체계를 구축하는 중요한 시작점”이라며 “주민들이 익숙한 지역사회에서 안전하고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통합지원 기반을 더욱 촘촘히 만들어가겠다”라고 밝혔다.


[전남인터넷신문/김철중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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