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숲맑은 담양쌀, 영국 시장 향한 출하 본격화
9월 체결 계약 기반으로 초도 물량 출하… 농특산물 수출 확대 기대
2025-12-12
안애영 aayego@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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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담양군은 운수대통 담양쌀 영국 수출 선적식을 가졌다.(사진제공/담양군)[전남인터넷신문/안애영 기자]담양군은 담양군농협쌀조합공동사업법인(담양RPC)이 영국 외식·유통업체 트리스톤과 체결한 공급 계약에 따라 대숲맑은 담양쌀 초도 물량을 선적하며 영국 수출에 본격 착수했다고 밝혔다.
이번 출하 물량은 지난 9월 담양군과 담양RPC가 영국 업체와 연간 납품 계약을 맺은 뒤 추진된 해외 판로 확장의 첫 단계다.
대숲맑은 담양쌀은 명품쌀 평가 대상 수상, 서울시 학교급식 납품 등으로 품질을 인정받아 왔으며, 유럽 시장 기준에 맞춘 GAP 인증시설과 도정 시스템을 갖춘 담양군통합RPC가 수출 기반을 마련하고 있다.
군은 프랑스와 베트남 등 기존 수출 경험에 더해 최근 높아진 한식 선호가 영국 공급 계약과 맞물리며 딸기 등 농특산물 수출 확대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정철원 담양군수는 “담양 농특산물이 해외 시장에서 안정적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판로와 기반을 지속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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