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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 자립준비 청년 대학 진학 지원 모금 20일 만에 목표 달성 목표액 3천만 원 조기 모여 1인당 150만 원 지원 예정 2025-12-12
안애영 aayego@daum.net

여수시청 전경[전남인터넷신문/안애영 기자]여수시의 ‘여수형 자립준비 청년 대학 진학 자금 지원’ 지정기부 사업이 고향사랑기부제 모금 시작 20일 만에 목표액 3천만 원을 채웠다. 


이번 사업은 보호시설에서 생활했거나 홀로서기를 준비하는 청년들이 경제적 부담 없이 대학 교육을 이어갈 수 있도록 마련됐다. 시는 모금액을 활용해 대학 입학을 앞둔 자립준비(예비) 청년에게 1인당 150만 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여수시는 예상보다 빠른 모금 달성에 대해 고향사랑기부제 취지와 자립준비 청년에 대한 기부자들의 관심이 반영된 결과라고 설명했다.


시 관계자는 “첫 지정기부 모금에 참여해 준 기부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청년들이 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여수시는 현재 ‘유소년 축구단(U-15, U-18) 운영 지원’을 다음 지정기부 사업으로 추진하며 지역 축구 인재 육성을 위한 모금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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