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검색
장성군, 귀농·귀촌 지원정책 성과 인정… 전남도 평가 2년 연속 1위 2025-12-11
안애영 aayego@daum.net

장성군이 전남 귀농어귀촌 종합평가에서 2년 연속 대상을 수상했다.(사진제공/장성군) [전남인터넷신문/안애영 기자]장성군이 전라남도에서 실시한 ‘귀농어귀촌 종합평가’에서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최우수 성적을 거두며 2년 연속 대상을 차지했다. 군의 지속적인 정착 지원 정책과 현장 중심의 창업·교육 프로그램이 높은 평가를 받은 결과다.


올해 전남도는 21개 시·군을 대상으로 △귀농·귀촌인 유치 실적 △창업자금 융자 실적 △지역민 융화사업 추진 등 10개 항목, 16개 지표로 평가를 진행했다. 장성군은 귀농어귀촌 우수창업 활성화사업, 어울림마을 조성사업, 농업 창업 및 주택구입 지원사업 등 다수 항목에서 우수한 실적을 기록하며 종합 1위를 차지했다.


군은 귀농인의 지역 적응과 안정적 영농 정착을 위해 다양한 지원책을 펼쳐왔다. 농업 초기 기반 조성을 위한 시설비 지원과 소모성 자재 구입, 주택 수리비 지원, 6차 산업 진출을 위한 창업 지원 등이 대표적이다. 또한 귀농학교 운영과 현장실습 교육을 통해 신규 농업인의 실전 역량 강화에도 힘써왔다.


내년에는 북이면 달성리에 ‘귀농귀촌지원센터’ 준공을 앞두고 있으며, 귀농귀촌인 우수창업 활성화사업, 영농정착 지원사업, 농가주택 수리비 지원사업 등 연속사업도 확대 추진될 예정이다.


김한종 장성군수는 “귀농·귀촌을 준비하는 도시민과 초기 귀농인이 지역에서 안정적으로 뿌리내릴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기사의 무단 전제나 복제를 금합니다〉

최신 기사

포토뉴스

지역권뉴스

메뉴 닫기

주소를 선택 후 복사하여 사용하세요.

뒤로가기 새로고침 홈으로가기 링크복사 앞으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