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 호남 유일 태극무공훈장 생존 수훈자 찾아 예우
동절기 맞아 국가헌신 기린 위문…“국가 헌신에 감사와 존경”
2025-12-10
안애영 aayego@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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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8일 광양시는 태극무공훈장 수훈자의 자택을 방문해 안부를 확인하고, 국가를 위해 공헌한 국가유공자의 희생정신에 깊은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달했다.(사진제공/광양시)[전남인터넷신문/안애영 기자]광양시가 호남 지역에 유일하게 생존해 있는 태극무공훈장 수훈자를 직접 찾아 위문하고 국가를 위한 헌신에 감사와 존경을 표했다.
시는 동절기를 맞아 국가유공자의 안부를 살피고 보훈 가족의 자긍심을 높이기 위해 이번 위문 활동을 진행했다.
광양시는 지난 8일 태극무공훈장 수훈자의 자택을 방문해 안부를 확인하고, 국가를 위해 공헌한 국가유공자의 희생정신에 깊은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태극무공훈장은 전시 또는 비상사태 시 전투에서 뚜렷한 무공을 세운 이에게 수여되는 최고 등급의 무공훈장이다. 무공훈장에는 태극 외에도 을지, 충무, 화랑, 인헌 무공훈장 등 다섯 종류가 있다.
정인화 광양시장은 “국가를 위한 희생과 헌신에 깊은 감사와 존경을 드린다”며 “이번 위문이 보훈 가족의 긍지와 자부심을 높이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서 “국가를 위해 희생하고 헌신하신 분들을 잊지 않고 예우하는 문화가 사회 전반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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