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 13개 기업, ‘도시 안전 동행’…CCTV 확충에 2,700만 원 힘 보태
2025-12-09
안애영 aayego@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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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지역 13개 기업이 시민 안전 기반을 넓히기 위해 CCTV 설치 기탁금 2,700만 원을 광양시에 전달했다.(사진제공/광양시)[전남인터넷신문/안애영 기자]광양지역 13개 기업이 시민 안전 기반을 넓히기 위해 CCTV 설치 기탁금 2,700만 원을 광양시에 전달했다. 광양시청 만남실에서 열린 전달식에는 광양시장, 광양경찰서 관계자, 기탁 기업 대표들이 참석해 지역사회 안전망 강화를 위한 지속적 협력을 약속했다.
이번 기탁은 지역 범죄 예방과 CCTV 확충의 필요성에 공감한 기업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며 이뤄졌다. 시는 기탁금을 활용해 시내 주요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CCTV 추가 설치를 추진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시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를 위한 CCTV 확충은 중요한 과제”라며 “지역 안전을 위해 힘을 보태 준 13개 기업에 감사드린다. 기탁금은 안전한 도시 환경 조성에 투명하게 사용하겠다”고 밝혔다.
우광일 광양상공회의소 회장은 “광양 시민의 안전에 기여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발전과 공공안전 향상을 위해 적극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양상공회의소와 회원사들은 지난해에도 CCTV 설치를 위해 1억 7천여만 원을 기탁한 바 있다. 광양시는 현재 1,600여 대의 CCTV를 운영하고 있으며, 이번 기탁을 계기로 안전 취약지역 중심의 CCTV 확충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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