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 연동, 전남행복버스와 함께 따뜻한 나눔의 하루
찾아가는 맞춤형 복지·의료 서비스로 지역 주민 호응
2025-12-08
안애영 aayego@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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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일 목포시의 '전남행복버스'가 연동 삼성아파트 주민들에게 다양한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제공했다.(사진제공/목포시)[전남인터넷신문/안애영 기자]지난 5일 목포시 연동 삼성아파트에는 전남행복버스가 찾아와 혈압·혈당·인바디 검사와 이미용, 염색, 네일아트, 안마 등 다양한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며 주민들의 얼굴에 웃음을 안겼다.
‘찾아가는 전남행복버스’는 전남사회서비스원, 보건소, 목포시자원봉사센터가 협업해 운영하는 이동형 복지·의료 서비스 차량으로, 취약지역 주민들에게 맞춤형 건강·복지 지원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이날 삼성아파트 경로당 앞에서는 건강검진과 더불어 이미용, 염색, 네일아트, 안마 등 다양한 체험이 진행됐다. 주민들은 현장에서 서비스를 체험하며 큰 만족감을 나타냈다.
서비스를 이용한 한 어르신은 “칼도 갈아주고 건강검진과 미용까지 챙겨줘서 정말 행복했다”고 소감을 전했다.
황성용 연동장은 “전남행복버스 관계자와 자원봉사자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복지 서비스 수준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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