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 기독교역사박물관, 꼬마산타와 함께하는 트리 만들기 체험
어린이·가족 참여형 성탄 체험, 나만의 크리스마스트리 꾸미기 기회 제공
2025-12-08
안애영 aayego@daum.net
안애영 aayego@daum.net
포스터(사진제공/순천시)[전남인터넷신문/안애영 기자]순천시는 다가오는 성탄절을 맞아 기독교역사박물관에서 어린이와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 ‘꼬마산타의 트리 공작소’를 12월 15일부터 20일까지 운영한다.
이번 체험 프로그램은 참가자가 소형 크리스마스트리를 직접 꾸미고 완성하여, 개인 기념품으로 가져갈 수 있는 행사다. 성탄의 의미를 가족과 함께 나누고, 특별한 추억을 만드는 시간을 제공하는 것이 목표다.
프로그램은 오전 10시와 오후 2시, 하루 두 차례 운영되며, 회차당 25명씩 총 300명이 참여할 수 있다. 참가 신청은 12월 8일부터 11일까지 기독교역사박물관에 전화로 선착순 접수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어린이들이 스스로 만든 작은 트리를 통해 성탄의 기쁨을 느낄 수 있도록 하고, 시민들에게 따뜻한 연말 체험을 제공하고자 한다”며 “많은 시민들이 참여해 즐거운 추억을 쌓길 바란다”고 말했다.
순천 기독교역사박물관은 기독교 전파와 지역 역사·문화적 변화를 살펴볼 수 있는 장소로, 다양한 유물과 자료를 전시하며 순천의 근대문화유산 보존에도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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