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검색
광양시, 인동로타리·광영동 마을정원 크리스마스트리 점등 지역 기업과 농협 함께 밝힌 연말 희망의 불빛 2025-12-08
안애영 aayego@daum.net

지난 4일 광양시는 광양읍 인동로타리와 광영동 교통섬 마을정원에서 크리스마스트리 점등식을 개최했다.(사진제공/광양시)[전남인터넷신문/안애영 기자]광양시는 연말연시를 맞아 시민들에게 따뜻한 희망과 즐거운 추억을 선사하기 위해 지난 4일 광양읍 인동로타리와 광영동 교통섬 마을정원에서 크리스마스트리 점등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농협과 지역 기업이 힘을 모아 트리를 설치하고 환한 불빛을 밝히는 자리로, 광양시장, 시의장, 농협 및 기업 관계자, 시민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광양읍 인동로타리 크리스마스트리는 NH농협은행 광양시지부와 광양농협이 설치해 연말 분위기를 풍성하게 만들었다.


 이두식 NH농협은행 광양시지부장은 “환하게 밝히는 불빛처럼 시민들의 마음에도 희망이 가득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허순구 광양농협 조합장도 “추운 시기지만 트리를 보며 따뜻한 연말 보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광영동 교통섬 마을정원 크리스마스트리는 ㈜CIS케미칼이 대형 트리와 정원을 꾸며 시민들에게 즐거운 추억과 위로를 전했다. 김영만 부사장은 “지역민을 위해 참여하게 되어 기쁘다”며 “시민들에게 희망과 위로를 전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오늘 점등식은 한 해 동안의 노고를 위로하고 새해 희망을 함께 나누는 자리”라며 “국내외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시민들이 서로를 격려하며 지역 곳곳에 회복의 온기가 퍼지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광양시청 앞 시민광장 크리스마스트리는 광양상공회의소가 참여해 지난 1일 점등식을 진행했으며, 연말연시 시민들에게 따뜻한 분위기를 전하고 있다.

〈기사의 무단 전제나 복제를 금합니다〉

최신 기사

포토뉴스

지역권뉴스

메뉴 닫기

주소를 선택 후 복사하여 사용하세요.

뒤로가기 새로고침 홈으로가기 링크복사 앞으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