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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 리뉴얼 마스코트, 공식 명칭 ‘장군이·오동이’ 확정 시민 참여 공모와 선호도 조사 거쳐 지역 상징 반영한 새 이름 선정 2025-12-08
안애영 aayego@daum.net

여수시 마스코트 ‘장군이·오동이’[전남인터넷신문/안애영 기자]여수시는 리뉴얼 마스코트의 공식 명칭을 ‘장군이·오동이’로 확정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명칭 선정은 기존 마스코트 ‘구니·구키’를 새 디자인에 맞춰 변화시키는 과정에서 추진됐다. 시는 지난 10월 22일부터 31일까지 마스코트 네이밍 공모를 진행해 총 1,024건의 작품을 접수했다. 이후 전문가 심사와 시민·직원 선호도 조사를 거쳐 시정조정위원회 최종 심의로 명칭을 확정했다.


‘장군이’는 투구를 쓴 캐릭터로 이순신 장군을, ‘오동이’는 동백꽃 장식을 한 캐릭터로 오동도를 연상시키도록 디자인됐다. 지역 상징 요소를 담은 점이 특징이다.


여수시는 12월 중 장군이·오동이 카카오톡 이모티콘 배포와 시청 잔디밭 공기 조형물 설치 등 홍보 이벤트를 순차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향후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등 시정 홍보에도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여수시 관계자는 “새 마스코트가 시민과 관광객에게 친숙하게 다가갈 수 있도록 안내와 홍보를 지속하겠다”며 “앞으로 공개될 굿즈와 이모티콘에도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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