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양소방서, 전남소방 구조정책 연찬대회 ‘1위’ 차지
– 360도 촬영 기반 도상훈련 체계 제안 호평
2025-12-05
안애영 aayego@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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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소방서가 전남소방본부가 개최한 ‘제5회 구조정책 연찬대회’에서 1위를 차지했다.(사진제공/담양소방서)[전남인터넷신문/안애영 기자]담양소방서가 전남소방본부가 개최한 ‘제5회 구조정책 연찬대회’에서 1위를 차지했다고 5일 밝혔다. 대회는 119구조대원의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로 5회째 열린 이번 연찬대회는 지역별 재난 특성에 적합한 구조 전술과 실전 대응 기법을 연구·발굴하기 위한 행사로, 20개 소방서가 참여했다. 1차 연구보고서 심사를 거쳐 선정된 상위 5개 소방서가 발표 심사에서 최종 순위를 경쟁했다.
담양소방서는 ‘360도 촬영기술을 활용한 고위험시설 도상훈련체계 구축’을 주제로 로드뷰 시스템을 도입해 도상훈련의 현실성과 정확성을 높이는 방안을 제시해 심사위원들의 높은 평가를 받았다.
연구팀은 “이번 연구가 도상훈련과 현장 대응을 보다 정확하고 효과적으로 수행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전문성을 강화해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중희 담양소방서장은 “구조정책 연찬대회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둬 뜻깊다”며 “변화하는 재난 환경에 맞춰 현장 대응 능력을 강화하고 시민 안전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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