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보호관찰소, 학업 양호 소년대상자 장학금 지급
2025-12-05
임철환 jnnews.co.kr@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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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인터넷신문]법무부(장관 정성호) 논산보호관찰소는 이달 5일 학교에 다니면서 보 호관찰을 받고 있는 소년 대상자 중 학업에 성실히 매진하고 있는 2 명을 선정하여 장학금 40만원(1인당 20만원)을 지원했다고 밝혔다.
논산보호관찰소 이충구 소장은 이번 장학금 지원 취지에 대해 “보호관찰을 받는 청소년 중 절반정도가 학업이탈 상태이고 학교에 다니고 있어도 장기결석, 학업 이행상태가 좋지 않은 경우가 많은데 이번에 선정한 2명은 성실히 학업을 이행하여 금년 수능을 무사히 마치거나 저연령임에도 학교에 성실히 다 니고 있어 선정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장학금 지원행사로 수혜를 받은 A양(20세, 고3)은 “생각치도 못한 장학금을 받게 되어 너무 감사하고 남은 학교 기간을 성실히 마치고 대학 입학 전 아르바이트를 해서 학비 를 어느정도 마련해 보고 앞으로 꿈을 이루기 위해 노력해 보 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논산보호관찰소는 관내 논산시, 부여군, 계룡시에서 보호 관찰 집행 중인 소년 대상자는 47명이며, 이들에 대한 학업지 원과 재범방지를 위해 다양한 지원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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