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동부보훈지청, 「여수고 6·25참전유공자 명비」 10일 제막”
2025-12-05
김승룡 jnnews.co.kr@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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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인터넷신문]국가보훈부 전남동부보훈지청(지청장 정영숙)은 10일(수) 여수고등학교에서 「6·25참전유공자 명비」 건립 제막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제막식에는 정기명 여수시장, 백인숙 여수시의회 의장, 참전학도병 유가족, 여수고 동문 및 재학생 등 120여 명이 참석해 호국영웅들의 숭고한 희생을 기린다.
이번 명비는 국가보훈부가 추진하는 ‘호국영웅 명비 건립사업’의 일환으로, 6·25전쟁 당시 혈서를 쓰고 지원한 학도병의 숭고한 애국정신을 기리기 위해 전남동부 지역 학교로는 최초로 건립되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명비에는 건립취지문과 함께 여수고등학교 출신 6·25참전유공자 64분의 이름이 각인된다.
정영숙 지청장은 “조국을 위해 헌신하신 참전유공자들의 이름을 모교에 새길 수 있게 되어 큰 영예이며, 이번 명비가 미래세대에게 자유와 평화의 소중함을 일깨우고 보훈문화의 가치를 확산하는 출발점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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