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시, 자전거 활성화 정책 전국 최고 평가… 대통령 표창
2025-12-04
안애영 aayego@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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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관계자들이 순천시의 ‘2025년 자전거 이용 활성화 유공 대통령 표창’ 수상을 기념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순천시)[전남인터넷신문/안애영 기자]순천시가 공영자전거 확충과 시민 참여형 이용문화 정착 성과를 인정받아 ‘2025년 자전거 이용 활성화 유공’ 정부포상에서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
행정안전부는 자전거 인프라 구축, 이용문화 정착도, 기관장 관심도, 우수사례 등 네 가지 항목을 기준으로 평가했으며, 순천시는 공영자전거 전면 개편과 이용 인센티브 운영, 시민 참여 프로그램 등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시는 온누리 공영자전거 확대 운영, 시민참여 ‘순천시 자전거의 날’ 추진, 자전거교실 운영, 대중교통·자전거·보행 연계(대자보) 정책 추진, 생활권 중심 자전거도로 조성 등 이용자가 체감하는 정책을 지속해왔다.
특히 3시간 무료 이용 정책과 전국 최초 시민 참여형 탄소중립 인센티브 제도 도입은 자전거 이용률 증가와 생활문화 확산에 기여한 사례로 평가됐다.
노관규 순천시장은 “이번 수상은 시민들과 함께 추진한 정책의 성과”라며 “대중교통과 자전거, 보행이 조화를 이루는 ‘대자보 도시’ 구현을 위해 정책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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