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시, 농수산식품 수출 ‘전남 우수 시군’ 2년 연속 선정… 글로벌 경쟁력 입증
‘Made in 순천’ 수출 확대 성과 인정… 목표 초과 달성으로 우수상 수상
2025-12-01
안애영 aayego@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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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및 지역 농특산물 기업 관계자들이 순천시의 2025년 농수산식품 수출분야 우수상 수상을 기념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순천시)[전남인터넷신문/안애영 기자]순천시는 지난달 28일 남악스카이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5년 농수산식품 수출분야 우수 시군 평가’에서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우수상을 받으며 2년 연속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농수산식품 수출 우수 시군’은 전라남도가 도내 22개 시·군을 대상으로 2024년 10월 1일부터 2025년 9월 30일까지의 수출 실적을 평가하고, 전문가 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한다.
순천시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수출 목표를 220억 원으로 설정하고 배, 쌀, 참다래, 단감 등 주요 신선 농산물과 매실 가공식품을 포함한 47개 품목의 농특산물 수출을 추진해 왔다. 그 결과 올해 10월 기준 수출액 230억 원을 달성하며 목표를 크게 뛰어넘는 성과를 기록했다.
특히 해외시장 개척단을 구성해 3개국에서 판촉행사와 바이어 대상 제품 품평회를 여러 차례 진행하는 등 ‘Made in 순천’ 브랜드의 인지도 제고와 신규 바이어 발굴에 집중하며 수출 기반을 더욱 넓혀왔다.
시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해외시장에서 순천 농특산물의 품질과 경쟁력이 인정받았다는 의미”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수출 촉진 정책과 맞춤형 지원을 통해 농가와 수출기업의 성장을 지속적으로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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