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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보호관찰소, 취약계층 지원 사회봉사명령 집행 2025-11-27
임철환 jnnews.co.kr@hanmail.net

사회봉사명령 대상자가 농가 하우스에서 정리작업을 하고 있다. [전남인터넷신문]법무부(장관 정성호) 논산보호관찰소는 이달 27일부터 28일까지 논산시 상월면에서 연말연시를 맞아 취약계층에 대한 사회봉사명령 집행 강화의 일환으로 법원으로부터 사회봉사명령 처분을 받은 대상자를 투입, 딸기하우스 정리작업을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이날 농가에 배치된 사회봉사명령 대상자는 1일당 4명씩 연 인원 8명으로 이들은 농가 내의 농작물 청소 및 지난 7월 수해피해로 인해 발생된 농가 쓰레기 등의 수거작업도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사회봉사명령 수혜를 입은 농가주 A씨(남, 68세)는 “비닐하우스와 농가 인근에 치워야 할 쓰레기와 작업할 부분이 많아 걱정이 되었는데 이번 사회봉사명령 집행으로 많은 도움을 받게 되었다.” 감사함을 표했다.

  

한편 논산보호관찰소 이충구 소장은 연말까지 사회봉사명령 처분을 받은 대상자를 최대한 활용하여 한파, 폭설 발생 시 긴급피해복구 지원, 장애인 및 독거노인 등 소외계층에 대해 적극적인 사회봉사명령을 집행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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