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승룡 jnnews.co.kr@hanmail.net
[전남인터넷신문]전남동부이민외국인종합지원센터(센터장 조원일)는 2025년 10월 31일(금) 여수상공회의소 1층 열린마루에서 ‘전남 동부지역 외국인 근로자 및 고용주 대상 비자인식개선 설명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전남 동부지역 외국인 근로자와 고용주(사용자)를 대상으로 비자제도 및 체류자격별 고용 시 유의사항을 안내하고, 합법적이고 안정적인 근로환경 조성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된 설명회로 여수시를 비롯한 전남 동부지역의 외국인 근로자 및 고용주, 관계기관 담당자 등이 참석했다.
외국인 근로자들에게는 센터의 다국어 통역 지원을 통해 안전보건공단 전남동부지사의 산업안전보건 교육과 중대재해사례 중심의 실무 강의가 효율적으로 진행되었으며,
고용주들은 외국인 근로자 고용 시 애로사항, 제도상 유의점, 건의사항 등에 대해 권석환 전문 행정사와 직접 질의응답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이날 설명회에는 여수시청 관계자 및 실무자들이 참석하여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홍보 활동을 함께 진행하였으며, 이를 통해 참석자들은 지역 행사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지역사회와 이주민 간 상생의 중요성을 공유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전남동부이민외국인종합지원센터 관계자는 “이번 설명회를 통해 외국인 근로자와 고용주가 비자제도와 근로환경 개선의 중요성을 함께 인식하는 계기가 되었다”며 “앞으로도 지자체 및 관계기관과 협력하여 안정적이고 공정한 고용환경 조성을 위한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센터는 이번 설명회를 계기로 동부지역 순회형 비자인식개선사업 설명회 추진과 맞춤형 교육자료 개발 등 외국인 근로자 및 고용주 대상 지원 사업 확대를 계획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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