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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 통합지원협의체 출범으로‘목포형 통합돌봄체계’기반 구축 첫발! 통합돌봄 사업의 원활한 추진과 관련기관 연계·협력 강화 2025-10-30
서성열 seoseo8824@naver.com

[전남인터넷신문/서성열기자] 목포시는 지난 29일 시청 상황실에서 ‘목포시 통합지원협의체 위촉 및 협약식’을 개최했다.


 이번 협약식은 2026년 3월 시행 예정인 「돌봄통합지원법」에 대비해 통합돌봄 사업의 원활한 추진과 관련 기관 간 연계와 협력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목포시 통합지원협의체는 국민건강보험공단, 국민연금공단, 의료·주거·노인·장애인·장기요양 관련 기관 대표자와 전문가 등 27명으로 구성되었다. 또한, 지역 내 통합돌봄사업의 심의와 자문, 유관기관 간 협력사항, 지역계획 수립 및 평가 등을 논의하는 협의기구로 운영될 예정이다.


이날 협약한 기관들은 앞으로 ▲지역사회 통합돌봄 대상자 발굴 및 서비스 연계 ▲돌봄 관련 기관 간 정보공유 및 사례관리 협력 ▲인적·물적 자원 상호 지원과 교육·홍보 활동 등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시 관계자는 “내년 3월 시행되는 돌봄통합지원법은 의료·요양·일상돌봄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연계해 지역사회 중심의 통합돌봄체계를 실현하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각 기관의 전문성과 경험을 바탕으로 긴밀히 협력해 목포형 통합돌봄체계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목포시는 지난 7월 ‘통합돌봄팀’을 신설해 법 시행에 대비해 왔다, 앞으로도 유관기관의 분야별 협의체 자문과 논의를 거쳐 2026년 목포형 통합돌봄 실행계획서를 마련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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