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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군, 지도읍 제5회 지도뻘땅먹거리장터 성황리 개최 주민이 기획하고 참여하는 활기찬 지역축제의 현장 2025-10-28
김철중 sungdo0973@hanmail.net

 신안군 지도읍 지도뻘땅먹거리장터추진위원회(위원장 장재춘)는 지난 25일, 신안젓갈타운에서 지역주민과 관광객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5회 지도뻘땅먹거리장터 축제를 개최했다.


제5회 지도뻘땅먹거리장터 개회식

 이 축제는 지역주민들이 직접 기획하고 만든 축제로, 인구감소와 지역경제 침체를 극복하고 활기찬 지도읍을 만들기 위한 취지에서 시작되었다.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댄스

가을철 대표 축제인 섬 새우젓 축제와 삼암산 등산대회에 이어 열려, 지역 농수산물을 활용한 먹거리장터와 다양한 문화공연으로 가을 감성을 가득 채웠다. 방문객들은 전어회무침, 칠게튀김, 장터국수, 도토리묵, 해물파전 등 제철 음식들을 맛보며 지도읍의 맛을 즐겼고, 색소폰과 바이올린, 통기타 공연을 감상하며 풍성한 가을 정취를 만끽했다.


 장재춘 추진위원장은 “축제에 참여해 주신 주민과 관광객들에게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더 많은 사람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 개발과 홍보에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박상규 지도읍장은 “지역 주민과 관광객이 함께 어울리며 지도읍의 맛과 문화를 즐기는 축제가 지속적으로 성장하길 바라며, 지역경제 활성화와 주민 화합의 장으로 발전하기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전남인터넷신문/김철중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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