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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보호관찰소, 주거 취약 보호관찰대상자 위해 발 벗고 나서 2025-09-29
김승룡 jnnews.co.kr@hanmail.net

[전남인터넷신문]법무부(장관 정성호) 순천보호관찰소는 최근 보호관찰대상자의 안정적인 사회 복귀와 전자감독 피해자의 안전 확보를 위한 주거환경 개선 및 주거이전 지원에 적극적으로 나섰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지적장애를 가진 보호관찰 대상자 A씨가 열악한 환경에서 홀로 생활하고 있다는 사실이 보호관찰 과정에서 확인되면서 시작되었다. A씨는 누수로 인해 곰팡이가 가득한 원룸에서 홀로 생활하고 있었고, 주변의 범죄 유혹에 취약한 상태였다. 


보호관찰소는 A씨의 생활 여건 개선을 위해 관할 행정복지센터 및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전남동부지부와 협력하여 곰팡이 제거, 벽지 및 페인트 시공 등 약 200만 원 상당의 주거 보수작업을 진행하고 필수 생활용품을 지원하는 등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했다.

 

순천보호관찰소 홍재성소장은 “주거는 단순한 생활공간을 넘어, 재범 방지를 위한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사회적 약자에 대한 맞춤형 보호관찰과 적극적인 지원으로 사회 안전망을 더욱 촘촘히 구축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순천보호관찰소는 앞으로도 범죄 피해자의 권익 보호와 보호관찰 대상자의 성공적인 사회 복귀를 위한 다양한 지원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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