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철중 sungdo0973@hanmail.net
한국폴리텍대학 부산캠퍼스 자동차과 총동문회(회장 김인수)가 지난 21일 신안군민을 대상으로 무상 자동차·농기계 정비 봉사활동을 펼쳤다.
지난 21일, 한국폴리텍대학 부산캠퍼스 자동차과 총동문회에서 신안군민을 대상으로 무상 자동차·농기계 정비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번 봉사에는 차량 50대와 농기계 10대 등 총 60대가 점검·수리 대상에 올랐으며, 꼼꼼하고 세심한 정비로 주민들의 만족도가 높았다. 자동차과 출신 동문들은 단순 점검을 넘어 와이퍼, 전구 등 소모품 교체와 엔진오일, 부동액, 브레이크오일 보충과 안전운행을 위한 상태 진단까지 진행하며 섬 주민들의 교통안전 확보에 기여했다.
지난 21일, 무상 자동자 점검 서비스 (압해읍 주차장)
한국폴리텍대학 부산캠퍼스 자동차과 총동문회는 지난해 신안군과 자매결연을 맺은 이후 정기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정비 인프라 접근성이 낮은 도서 지역의 특성을 고려해, 주민들의 이동권과 안전을 지키는 데 힘을 보태고 있다는 평가다.
김인수 회장은 “자동차와 농기계는 섬 주민들에게 필수적인 생활 수단이지만 정비를 받기 어려운 경우가 많다”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재능기부 활동을 통해 신안군민의 안전한 생활을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신안군 관계자는 “도서 지역 주민들에게 꼭 필요한 서비스를 제공해 줘 감사하다”라며 “지역 사회와 따뜻한 정서적 교류까지 이뤄지고 있어 의미가 크다”라고 말했다.
[전남인터넷신문/김철중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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