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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장성중, 전국 조정 대회서 은메달 쾌거 남자 중등부, 전국 무대에서 뛰어난 기량 선보여 2025-09-23
서성열 jnnews.co.kr@hanmail.net

김민겸 선수가 시상 후 기념 촬영을 한 모습. (사진제공=장성중학교) [전남인터넷신문]장성중학교(교장 김진모)는 본교 3학년 김민겸 학생이 지난 12일부터 14일까지 충북 충주시 탄금호국제조정경기장에서 열린 제22회 K-Water 사장배 물사랑 전국조정대회 남자 중등부 싱글스컬 부문에서 은메달을 획득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전국의 중학교 조정 유망주들이 참가한 대규모 대회로, 치열한 예선과 결승을 거쳐 실력을 겨루는 자리였다. 김민겸 학생은 안정된 리듬과 강력한 피지컬을 바탕으로 예선을 무난히 통과한 뒤, 결승에서 마지막까지 선두를 다투며 아쉽게 2위로 경기를 마쳤다.

 

감독인 최대형 체육교사는 "그동안 꾸준한 훈련과 자기 관리를 통해 이뤄낸 결과라 더욱 값지다"며, "앞으로도 조정부 학생들이 더 큰 무대에서 자신의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김민겸 학생은 “그동안 지도해주신 서재호 코치 선생님과 함께 땀 흘리며 노력한 결과가 이렇게 좋은 성적으로 이어져서 정말 기쁘다”며, “앞으로도 더 열심히 훈련해 전국 1등에 도전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진모 교장은 “학생들의 전인적 성장과 다양한 체육 활동을 적극 지원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스포츠 인재 양성을 위해 더욱 노력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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