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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보호관찰소의 추석맞이 따뜻한 선물 2025-09-23
김승룡 jnnews.co.kr@hanmail.net

[전남인터넷신문]법무부(장관 정성호) 해남보호관찰소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이달 18일부터 다음달 7일까지 농협 법사랑 기부금 및 (사)한국나눔연맹의 지원금을 활용하여 보호관찰 상황이 양호한 관내 대상자에게 식료품 및 고기선물세트를 전달하고 있다고 밝혔다.


추석 명절을 앞두고 전달되는 이번 원호물품은 소고기, 돼지고기 정육세트(10만 원 상당) 및 식료품 선물세트(5만 원 상당)로 구성되었으며, 총 35세트(230만 원 상당)를 생활이 어려운 보호관찰 대상자에게 담당 보호관찰관이 일일이 가정방문을 하여 전달할 예정이다.


해남보호관찰소 곽지영소장은 “이번 원호는 사회적 소외계층인 전자감독 및 보호관찰 대상자에게 전달하고 있으며, 이런 보호관찰관의 작은 정성이 대상자의 재범 방지에 보탬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해남보호관찰소는 그 동안 생활이 어렵거나 정서지원이 필요한 대상자에게 생필품, 심리상담 등 다양한 측면에서 ‘맞춤형 원호’를 지원해 오고 있다.

 

※ 법무부 범죄예방정책국 : 청소년 범죄예방, 보호관찰, 전자감독, 범법 정신질환자 관리를 통해 범죄로부터 우리 사회를 안전하게 지키는 임무를 수행하는 법무부장관 보조기구이며, 범죄예방정책국 소관 법무부 소속기관은 보호관찰소, 위치추적관제센터, 소년원, 소년분류심사원, 청소년비행예방센터, 국립법무병원(舊. 치료감호소) 등 총 97개 기관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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