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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군, 1388청소년지원단 총회 및 생명존중 자살예방 캠페인 실시 ‘우리의 생명은 소중해요’ 외치며 청소년들의 마음 건강 지킨다 2025-09-20
김철중 sungdo0973@hanmail.net

 신안군이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고 생명의 소중함을 일깨우는 데 앞장서고 있다. 


2025년 신안군1388청소년지원단 총회를 조택용 단장 주도로 실시했다.

 군은 19일 1388청소년지원단 총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하고, 이어 목포시남자중장기청소년쉼터와 함께 압해읍 일대에서 지역 주민과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생명존중 자살예방 캠페인 및 홍보 활동을 펼쳤다.


압해읍 일대에서 1388청소년지원단, 목포시남자중장기청소년쉼터, 신안군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와 함께 생명존중 자살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청소년기에 흔히 겪을 수 있는 불안, 우울, 스트레스로 인한 자살 및 자해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자 마련되었다. 참가자들은 ‘생명 존중, 우리의 생명은 소중해요’라는 구호를 함께 외치며 생명의 가치를 되새겼다.


 또한, 신안군은 이날 캠페인을 통해 청소년들이 미디어 과의존, 가출, 학교 밖 생활, 비행, 그리고 정서적 어려움 등으로 도움이 필요할 때 언제든 손 내밀 수 있는 지원 시스템을 적극적으로 안내했다. 


 24시간 운영되는 ‘청소년 전화 1388’과 ‘신안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를 통해 위기 청소년들이 전문적인 상담과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홍보 활동을 집중적으로 펼쳤다.


 신안군 관계자는 “1388청소년지원단은 발견·구조, 복지·보호, 의료·법률, 상담·멘토 등 4개의 하부지원단으로 구성된 민간 주도 단체로, 위기 청소년을 조기에 발견하고 필요한 지원을 연결하는 데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1388청소년지원단의 활발한 활동이 지속되어 우리 지역 청소년들이 밝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라고 의지를 밝혔다.


 이번 총회와 캠페인을 통해 신안군은 청소년 유관기관 및 민간단체의 유기적인 협력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고, 위기 청소년에 대한 사회적 안전망을 강화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전남인터넷신문/김철중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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