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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청, 학생 맞춤형·글로컬 교육 실현 위한 학교장 협의회 개최 학교자율시간 운영, 작은학교 특성화, Wee센터 상담 등 다채로운 과제 안내 2025-09-08
김상봉 jnnews.co.kr@hanmail.net

[전남인터넷신문]전라남도강진교육지원청(교육장 윤영섭)은 9월 4일(목)에 ‘2025학년도 9월 학교장 협의회’를 열고, 2학기 주요 교육활동을 안내하며 학교장들과 현장 의견을 나눴다.

  

이번 협의회는 학생 맞춤형 교육과 글로컬 역량을 기르는 미래교육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학교 현장의 건의사항을 수렴해 실질적 지원책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교육지원과, 행정지원과, 학교종합지원센터는 △2026학년도 학교자율시간 편성·운영 컨설팅 △‘강진형 작은학교 특성화 브랜드’ 운영(계산초 다산영랑 문학 창작학교, 칠량초 도예 창작학교 등 18교 참여) △학생자치 활성화 및 학교폭력 예방 캠페인 △Wee센터 상담·치료비 지원과 위기학생 관리 강화 △특수교육 대상 학생 순회교육 및 어울림 운동회 △영재교육원 진로 생태캠프 등 다양한 사업을 안내했다. 또한 시설팀은 학사일정에 맞춘 학교시설 보수 공사와 안전 점검을 강조하며 교육환경 개선 노력을 공유했다.

  

질의·응답과 전체 협의 시간에는 학교장들이 학사 운영, 교육활동 보호, 학교급식 인력 확충, 예산 집행의 적정성, 학부모와의 소통 등 현안에 대해 질문했고, 담당자들은 구체적인 해법과 개선 방향을 제시했다. 학교장들은 특히 작은학교 활성화와 학생 안전 관리, 교원 지원 확대에 대해 많은 의견을 나눴다.

  

강진교육지원청은 이번 협의를 통해 제시된 의견을 정책 운영에 반영하고, 학교 현장의 자율성과 특색을 살린 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다. 앞으로도 학교장 네트워크를 중심으로 학생 성장과 행복을 실현하는 지속가능한 미래교육을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윤영섭 교육장은 “이번 협의회는 학교 현장이 필요로 하는 정책과 지원을 다시 확인하는 소중한 자리였다”며 “모든 학교가 협력 속에서 학생들의 꿈과 성장을 지켜낼 수 있도록 강진교육이 든든한 버팀목이 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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