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더위와 폭우를 이겨낸 벼, 반갑다!
신안 도초도 2025년 벼 첫 수확
2025-08-28
김철중 sungdo0973@hanmail.net
김철중 sungdo0973@hanmail.net
신안군 도초면은 지난 27일, 올해 첫 벼를 수확했다고 밝혔다.
도초 벼 첫 수확 (왼쪽부터) 권학윤 자치위원장, 최중완 씨, 박인석 도초면장
도초도 궁항리 최중완 씨는 조생종 벼 1ha를 수확했다. 도초도는 전체 약 800ha의 면적에서 연간 4,800여 톤의 쌀을 생산하고 있다. 이 중 약 7%가 조생종 벼로 일반 벼보다 한 달 빠른 8월 말에 수확한다.
도초 벼 첫 수확 작업
올해 유난히 덥고 집중폭우로 논이 침수되는 등 벼 생산에 우려가 많았다. 다행히 무더위에도 잘 자라준 벼가 최중완 씨는 반갑기만 하다. 수확이 끝난 논에 시금치를 심을 계획으로 섬의 여름은 깊어 간다.
[전남인터넷신문/김철중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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