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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군, 중대재해 체계 구축 점검 결과 보고회 개최 “고위험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 강화 노력할 것” 2025-08-26
서성열 seoseo8824@naver.com

[전남인터넷신문/서성열기자]강진군이 지난 25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안전보건관리체계 점검 용역 결과보고회를 열고, 중대재해 위험이 높은 건설·환경·산림·축제·상하수도 등 주요 부서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점검 결과 설명과 함께 개선과제를 제시했다.


이번 점검은 중대재해처벌법 시행 이후 구축된 군의 안전보건관리체계가 법 취지에 맞게 운영되는지 점검하기 위해 지난 5월부터 8월까지 추진했다. 컨설팅은 사람과 안전 기술지도법인 한창현 대표가 맡아 현장 진단 및 서류 점검을 실시했다. 


점검 결과 강진군은 전담조직 운영과 안전보건교육 확대 등으로 내부 안전관리체계 구축을 위해 꾸준히 노력해 온 것으로 평가됐다. 다만 매뉴얼의 세분화, 도급 사업의 관리 부족 등 보완이 필요한 부분도 나타났다. 


군은 이번 점검을 통해 드러난 개선과제를 바탕으로 종사자 의견 청취 시스템 구축, 도급사업 관리 매뉴얼 구축 등 후속 대책을 마련해 안전관리 수준을 끌어올릴 계획이다.


강진원 강진군수는 “이번 점검 결과를 군정 전반에 반영해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를 더 촘촘히 하겠다”며 “군민과 근로자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중대재해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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