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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 송호해수욕장 1만 8천여명 방문, 전년 대비 32.2% 증가 수상체험·현장 이벤트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피서객 몰려 2025-08-21
서성열 seoseo8824@naver.com

[전남인터넷신문/서성열 기자]해남 송호해수욕장에 지난 7월 18일부터 8월 17일까지 한달간 1만 7,893명의 피서객이 다녀갔다. 


이는 지난해 1만 3,537명보다 32.2%(4,356명) 늘어난 수치다.


올해 해수욕장 방문객 증가는 다양한 연령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해수욕장의 운영을 목표로, 대규모 공연보다는 소규모의 버스킹 공연을 행사기간 내내 이어가고, 모래조각 전시, 어린이놀이터(워터 슬라이드, 에어풀장), 수상레저 체험(바나나보트, 패들보드, 플라이피쉬보트, 래프팅 보트 등), 지역특산물을 활용한 해변펍 운영 등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한 결과로 풀이된다. 


그밖에 패들보드 오래 버티기 및 경주 대회, 래프팅보트 단체 경기, OX퀴즈 등 현장 이벤트를 통해 수상레저 체험권과 지역특산물인 전복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피서객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했다. 


해변 물놀이터 운영과 보해미안 분위기를 풍기는 감성 포토존도 큰 인기를 얻으며, 가족 단위 방문객부터 청년층, 외국인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계층의 참여를 이끌어냈다. 


군은 안전하고 쾌적한 해수욕장 조성을 위해 개장 전후 안전관리 및 청소인력 배치, 안전·야간부표, 인명구조함 등 안전시설 확충, 유관기관과 상호 협력체계 구축 등 이용객 안전 확보에도 만전을 기했다. 


군 관계자는“해남의 아름다운 자연과 다양한 콘텐츠가 어우러져 최고의 여름 해수욕장을 만들어냈다”며“앞으로도 다채롭고 안전한 해수욕장 운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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