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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성착취 피해아동·청소년지원센터 방학철 청소년 자살예방 캠페인 및 유해환경 연합 아웃리치 실시 2025-08-11
김승룡 jnnews.co.kr@hanmail.net

[전남인터넷신문]전라남도 22개 시·군의 성착취 피해아동·청소년을 전담하고 있는 전남 성착취 피해아동·청소년지원센터(이하, 전남아청)는 2025년 8월 8일 여수시 여서동(여문공원 및 여문 문화의거리 일대)에서 전남아청을 포함 관내 10개 기관 및 단체(여수여성인권지원센터, 여수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여수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여수여자단기청소년쉼터, 여수남자단기청소년쉼터, 푸른나무재단 전남동부지부, 법무부 청소년범죄예방위원회 여수지구회, 한국청소년육성회 여수지구회, 여수시청소년성문화센터, (사)여수YWCA)와 함께 청소년 자살예방을 주제로 연합아웃리치 및 캠페인 활동을 진행했다.

 

전남아청은 2023년부터 매년 방학철을 맞아 성착취 피해아동·청소년 조기발견 및 긴급구조와 가출·위기청소년 발굴, 청소년 유해환경 근절, 디지털성범죄(성매매/조건만남 등), 성착취 범죄 유입예방 등의 주제와 함께 찾아가는 상담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관내 청소년 관련기관 및 단체, 유관기관과 함께 아동·청소년 권익 증진을 위해 꾸준히 노력하고 있다.      

     

이번 청소년 자살예방 캠페인에서는 아동·청소년 및 관내 시민들에게도 생명존중에 대한 인식을 확산시키고 자살위험신호 발견 등 위기 대응에 대해 알리는 데 중점을 두었다.

 

전남 성착취 피해아동·청소년지원센터 윤은미 센터장은 나날이 심각해지는 청소년 자살문제에 대응하고 유해환경으로부터 청소년을 지키는 데에는 지자체 및 유관기관들이 힘을 모아 청소년 보호요인을 강화하고 건강한 지역사회 환경 조성에 힘써야 한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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