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S비상벨 울리면 즉시 출동! 목포해경, 실전같은 인명구조 훈련
연안SOS비상벨 활용하여 신고부터 출동까지 원스톱
2025-08-08
서성열 jnnews.co.kr@hanmail.net
서성열 jnnews.co.kr@hanmail.net
[전남인터넷신문]목포해양경찰서(서장 채수준) 지도파출소는 지난 7일 전남 신안군 지도읍 송도항에서 해상익수자 발생상황을 가상하여 연안SOS비상벨을 이용한 모의 익수자 구조 합동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합동훈련은 실제 지난 4월경 송도항에서 발생한 익수자 구조사례를 재구성하여 민·관·군 거버넌스 체계 강화를 위해 해경, 소방, 육군 등 유관기관도 함께 참여했다.
특히, 연안사고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을 위해 지난 7월 경 설치한 연안SOS비상벨을 이용하여 신고부터 출동까지 원스톱으로 이뤄지는 구조체계를 점검하고 보완할 점을 모색하기 위해 추진되었다.
‘연안SOS비상벨’은 연안사고를 목격한 신고인이 비상벨을 누를 경우, 인근 해경파출소 수신기에 사고경보와 위치식별번호가 표시되는 방식으로 신속한 출동과 구조를 목적으로 설치한 목포해경의 적극행정이다.
이로 인해 목포해경은 사고 발생 시 신속한 사고 위치 특정을 통해 구조대원의 출동시간이 단축되는 골든타임 확보로 인명피해 감소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목포해경 관계자는 “이번 훈련을 통해 더욱 견고한 해양사고 대응 태세를 갖춰 항상 국민의 생명을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기사의 무단 전제나 복제를 금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