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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공원공단 서부지역본부, 다도해해상국립공원서부사무소 섬·바다, 깨끗해(海)! 해양쓰레기 수거 자원봉사 운영 2025-07-30
김승룡 jnnews.co.kr@hanmail.net

[전남인터넷신문]국립공원공단 서부지역본부는 (사)광주광역시자원봉사센터 청년봉사단과 함께 7월 30일 다도해해상국립공원 일원인 진도 남동리 해변에서 해양쓰레기 수거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국립공원공단은 여름철 장마 및 태풍 상륙 등으로 국립공원 내 해양쓰레기 유입이 집중됨에 따라 생태계 및 경관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해양쓰레기 집중 관리기간(장마철: 6.25.~7.31. / 태풍철: 8.1.~9.15.)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봉사활동에는 국립공원공단 서부지역본부, 다도해해상국립공원서부사무소, (사)광주광역시자원봉사센터와 빛고을청년봉사단 32여 명이 참여했다.

  

이날 자원봉사자들은 여름철 장마로 인해 국립공원 내 해변으로 밀려온 스티로폼, 폐어구 등 각종 해양쓰레기를 집중 수거했다. 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국립공원의 깨끗한 해양환경을 지키기 위해 구슬땀을 흘렸다.

  

한편, 양 기관은 무등산국립공원 너와나목장 식생복원 협력사업 등 서부지역본부 내 국립공원의 자연보전을 위해 공동 협력사업을 이어가고 있다.

  

오유림 국립공원공단 서부지역본부 경영지원부장은 “이번 활동이 청년들에게 국립공원 보전·보호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공감하는 시간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관계기관과의 지속적인 협력을 바탕으로 국립공원 생태계 건강성 강화를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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