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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폭염 대비 감염병 예방수칙’당부 - 어린이, 고령자 등 면역력이 약한 가족 구성원에게 특히 중요 2025-07-24
서성열 seoseo8824@naver.com

[전남인터넷신문/서성열 기자]목포시는 7월 중 계속된 집중호우와 고온다습한 기후로 인해 수인성·식품매개 감염병 발생 우려가 높아짐에 따라 시민들에게 감염병 예방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여름철 대표적인 감염병으로는 수인성·식품매개 감염병이 있으며, 이는 병원성 미생물(바이러스)이나 독성물질에 오염된 물 또는 식품 섭취로 인해 설사, 복통, 구토 등의 위장관 증상을 유발한다. 대표적인 질환으로는 장티푸스, 파라티푸스, 세균성 이질 등이 있다.


특히 긴 장마 이후에는 동물이나 곤충을 통한 병원균 확산과 하수·식수관 오염으로 감염병 발생 위험이 더욱 높아진다.


감염병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조리 전·후와 식사 전 비누로 30초 이상 손 씻기 ▲음식은 충분히 익혀 섭취하기 ▲위생 상태가 불확실한 음식이나 물은 피하기 ▲끓인 물 마시기 등 개인위생 수칙을 철저히 지켜야 한다.


시 관계자는 “여름철 집중호우 기간에는 감염병 예방을 위한 철저한 위생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시민들께서는 손 씻기 등 기본적인 예방수칙을 반드시 실천해주시기 바란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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