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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2025년 부서 순회 청렴컨설팅’ 실시 2025-07-10
서성열 seoseo8824@naver.com

[전남인터넷신문/서성열 기자]광양시(시장 정인화)는 부패 취약 분야 개선에 대한 전 직원의 관심을 유도하고, 공직사회 전반에 청렴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2025년 부서 순회 청렴컨설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청렴컨설팅은 시 감사실 주관으로 7월 8일부터 30일까지 진행되며, 시 산하 62개 전 부서를 직접 방문해 2024년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지적된 문제점을 공유하고 청렴도 향상을 위한 직원 의견을 청취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시는 이번 컨설팅을 통해 업무 특성상 발생할 수 있는 부패 유발 요인을 사전 차단하고, 갑질 및 부조리한 조직문화를 개선함으로써 전 직원의 자발적 청렴 참여를 유도하고 2025년 종합청렴도 등급 상승을 도모할 방침이다.


김재신 감사실장은 “부서 순회 청렴컨설팅을 통해 직원들과 직접 소통하고 공감하는 자리를 마련하겠다”며 “이를 통해 수평적 조직문화를 확산하는 데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정인화 광양시장은 지난 7월 2일 확대간부회의에서 “전 직원이 청렴도 제고를 위해 적극적인 자세로 청렴활동에 참여하고, 평소 업무 처리 과정에서도 시민이 공감할 수 있도록 친절한 태도로 임해 시민에게 감동을 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달라”고 강조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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