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보호관찰소, 안심정사에서 성미(誠米) 1톤 기부 받아
2025-06-27
임철환 jnnews.co.kr@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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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보호관찰소 이충구 소장, 안심정사 혜신 원장님 [전남인터넷신문]법무부 논산보호관찰소(소장 이충구)는 이달 27일 논산시 소재 한국불교 태고종 안심정사(주지 법안스님)로부터 관내 보호관찰대상자 중 생활곤란자 지원을 위한 백미 1톤(10키로, 100포)을 후원 받았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이충구 소장이 직접 안심정사에 방문하여 혜신 원장님을 예방하고 그간의 후원과 올해 지원사업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전달하며 보호관찰대상자에 대한 지원사업을 설명한 뒤 사랑의 쌀 1톤(10키로, 100포)을 전달받았다.
안심정사 혜신 원장은 “안심정사에서 매년 전국 보호관찰소에 기부하는 쌀도 중요하지만 보호관찰소 직원 한분 한분이 직접 보호관찰을 받고 있는 분들의 집에 찾아가서 쌀을 전달하는 것이 더 아름다운 일이라고 생각한다.”고 말씀을 낮췄다.
이충구 소장은 환담을 하며 “해마다 지원되는 안심정사의 쌀이 현금으로 지원되는 도움보다 오히려 더 도움이 되고, 이런 아름다운 지원이 끼니를 거르는 대상자들을 없도록 만들어 주면 더 좋은 결과로 돌아올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안심정사는 올 한해 전국 보호관찰소에 백미 32톤(10키로, 3200포)를 지원할 예정이며, 안심정사가 소재한 논산보호관찰소에는 분기별로 1톤씩, 연간 4톤(10키로, 400포)을 지원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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