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성열 jnnews.co.kr@hanmail.net
[전남인터넷신문]초록우산어린이재단 전남지역본부(본부장 김유성)와 광양제철고등학교 H-MBTI 동아리(회장 정소율)는 광양제철고등학교 진로카페에서 청소년 중심의 사회공헌 활동과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한 ‘초능력(초록빛능력)캠페인’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강수현 선생님의 지도와 정소율 회장을 포함 12명의 구성원들에 의해 2025년 개설된 광양제철고등학교 H-MBTI(Human-Medicine, Biology, Technology, Information) 동아리는 사회과학, 의학 및 자연과학, 공학, 경영정보학 등 다양한 학문을 융합해 인간의 본질을 탐구하고, 인권·ESG기반 봉사 활동과 함께 인간의 삶의 질을 향상시킬 수 있는 방안을 제안한다는 목적과 활동 방향성을 가지고 있다.
‘초능력 캠페인’은 초록우산을 후원하며 아이들을 돕는 능력을 명명하며, 이들이 가진 나눔의 힘을 세상에 전파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청소년들이 자발적인 후원과 활동의 주체가 되어 교외 릴레이 캠페인, SNS릴레이 캠페인, 등굣길 캠페인을 진행하며 작은 기부와 실천이 사회와 도움이 필요한 아동·청소년들의 삶에 긍정적인 변화를 일으키는 선한 영향력을 보여줄 것이다. 또한 참여 학생들은 다양성과 포용을 배우며 리더십과 협업 능력을 키워나갈 것이다.
이번 협약과 함께 H-MBTI 동아리 정소율 회장은 ‘교외 릴레이 캠페인’의 다음 주자로 모교 ESG동아리 부회장인 영선중학교 2학년 서정아 학생을 지목하며, 청소년들 간 나눔의 힘을 이어간다.
정소율 회장은 “H-MBTI는 지식과 실천을 통해 인간과 사회를 더 깊이 이해하고, 변화를 제안하는 융합형 리더십을 지향합니다. 이번 협약은 지역과 세대를 잇는 실천의 출발점이 될 것입니다.”라고 말했다.
김유성 본부장은 “초록우산의 초록은 아동·청소년들의 가능성과 밝은 미래를 상징하며, 우산 모양은 세상 모든 아동·청소년을 포용하고 보호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으며, 광양제철고등학교 H-MBTI동아리와 함께 진행하는 ‘초능력 캠페인’을 통해 더 많은 아동·청소년들이 우리 사회를 밝히는 주체로 성장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초록우산 전남지역본부 전라남도 22개 시·군 및 아동복지 기관과 협력을 통해 도내 위급하고 어려운 상황에 있는 아동들을 발굴하는 일과 아동들의 지속가능한 성장 지원을 위한 ‘남도사랑 아이사랑’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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