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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네이버스 전북전주1지부, 좋은이웃후원회 2025년 제1차 정기회의 진행 굿네이버스 전북전주1지부, 좋은이웃후원회 2025년 제1차 정기회의 2025-04-21
임철환 jnnews.co.kr@hanmail.net

[전남인터넷신문]18일(금), 굿네이버스 전북전주1지부(지부장 최은희)는 전주시 내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 및 아동권리옹호를 위해 조직된 좋은이웃후원회의 2025년도 1차 정기회의를 가졌다고 밝혔다.

 

좋은이웃후원회는 지역사회 내 위기가정, 학대피해아동, 자립준비청년 지원 등 아동권리 및 지역사회 복지 증진을 위해 선도하고 만들어 나가는 굿네이버스 후원자 모임으로, 굿네이버스 후원에 참여하는 지역 내 자영업자, 기업인, 사업가 등 다양한 개인과 단체가 참여할 수 있다.

 

이번 정기회의는 2024년도 성과보고, 2025년도 사업공유 및 좋은이웃후원회 활성화를 위한 방안 논의 순으로 이뤄졌으며 정문건설 김진석 이사, 해담 박영철 대표, 우리디자인 박진선 대표, 해광건설 박태진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다.

 

최은희 굿네이버스 전북전주1지부장은 “당신의 따뜻한 마음이 아이들에게 희망이 됩니다.”라는 말처럼 “앞으로도 좋은이웃후원회 좋은버팀목 회원들과 함께 아동행복 대한민국을 만들어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전북전주1지부 좋은이웃후원회 회원인 박영철 대표는“나눔을 실천하며 굿네이버스와 함께하여 감사함을 느끼고 있는 요즘이다. 더 많은 아이들이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굿네이버스 전북전주1지부는 학대, 빈곤 및 심리·정서적 어려움에 처한 아동과 소외된 이웃들이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아동복지전문사업을 수행하고 있으며, 특히 학대피해아동 및 가족을 대상으로 다양한 프로그램과 아동학대예방분야에서 선도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 사진제공=굿네이버스 전북전주1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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