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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크 예능 ‘신들의 하이텐션’..신성훈 감독MC확정 ‘유쾌한 예능 될 것’ 2025-04-02
임철환 jnnews.co.kr@hanmail.net

제공: 라이트 픽쳐스 [전남인터넷신문]신성훈 감독이 예능 활동에 나선다. 지난해 5월에 제작될 토크 예능 ‘신들의 하이텐션’ 이 다시 제작하기로 결정 됐다. ‘신들의 하이텐션’은 종교인들이 고정 게스트로 나와 일반인 출연자들의 고민들 귀담아 들어주는 프로그램이었다. 하지만 녹화를 앞두고 신성훈 감독의 극단적인 선택 이슈로 인해 제작이 한 차례 무산이 됐다. 9개월 만에 제작사 라이트 픽쳐스가 직접 제작 소식을 알렸다.


현재 신성훈 감독을 필두로 고정 또 다른 MC와 함께할 고정 게스트 종교인들과 미팅중이다. 이르면 하순경에 본 녹화에 돌입 할 예정이다. ‘신들의 하이텐션’은 국내 주요OTT플랫폼에 편성 되며 연예인 출연자들과 일반인 출연자들의 다양한 사연과 깊은 고민과 많은 아픔과 기쁨을 소통하며 진솔한 이야기를 나누는 프로그램이다.


여기에 더불어 예능 컨셉을 더해 시청자들과 만날 예정이다. ‘신들의 하이텐션’ 연출은 연출은 현재 유능한 연출자를 섭외 중이다. 제작사는 보도자료를 통해 ‘요즘은 종교인들과 일반인과 연예인들이 게스트로 출연해 사연을 공유하고 각자의 아픔을 위로해주고 지친 어깨를 어루만져주는 프로그램이 인기를 끌고 있다 보니 저희 프로그램 역시도 아픔을 위로해주며 함께 동행하는 마음으로 프로그램을 이끌어 갈 테니 많은 성원 부탁드린다’ 고 전했다.


한편 신성훈 감독은 감독으로서 활동 외에도 다방면으로 활동을 이어가면서 가진 재능을 모두 쏟아내겠다는 당찬 보부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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