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택창고에 버려진 신생아 119 긴급구조
2010-06-30
서성열 기자 ksy0767@hanmail.net
서성열 기자 ksy0767@hanmail.net
장성119안전센터 구급대는 갖 출산하여 탯줄이 붙어 있는 상태로 버려져 저체온 증상을 보이는 신생아(여)를 광주지역 병원으로 이송했다.
30일 12:47분경 장성군 북이면 사거리 주택의 한 창고에서 버려진 신생아가 있다는 접보를 받고 출동한 구급대는 장성병원에 이송하여 응급처치 후 신생아 치료가 가능한 광주지역 산부인과 병원으로 이송했으나 상태가 호전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나 안타까움을 더하고 있다.
신고자에 의하면 신고자 주택내 창고에 들어서자 비닐봉지에서 이상한 소리가 나 확인한바 갖 태어난 탯줄이 붙어있는 신생아가 있어 경찰과 119에 신고했다고 말했다.
소식을 접한 소방서 관계자들은 모두가 부모 된 심정으로 상태가 호전되기를 간절히 바라고 있으며, 꼭 회생하여 밝고 씩씩한 어린이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30일 12:47분경 장성군 북이면 사거리 주택의 한 창고에서 버려진 신생아가 있다는 접보를 받고 출동한 구급대는 장성병원에 이송하여 응급처치 후 신생아 치료가 가능한 광주지역 산부인과 병원으로 이송했으나 상태가 호전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나 안타까움을 더하고 있다.
신고자에 의하면 신고자 주택내 창고에 들어서자 비닐봉지에서 이상한 소리가 나 확인한바 갖 태어난 탯줄이 붙어있는 신생아가 있어 경찰과 119에 신고했다고 말했다.
소식을 접한 소방서 관계자들은 모두가 부모 된 심정으로 상태가 호전되기를 간절히 바라고 있으며, 꼭 회생하여 밝고 씩씩한 어린이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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