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출산 기찬랜드 민요여왕 하춘화 노래비 세운다.
2010-06-28
강성선 기자 ksy0767@hanmail.net
영암군은 영암아리랑 노래를 불러 영암의 지역 브랜드를 크게 향상시킨 하춘화씨의 기념사업을 위해 기찬랜드에서 영암노래 하춘화 노래비 제막식을 갖는다
오는 7월1일 김일태 영암군수를 비롯 가수 하춘화 이환의 작사자, 화춘화부친 하종오씨, 김지평 시인과 함께 기관단체장 및 군의회 의원 200여명이 참석하게 된다.
이 노래비는 사업비 1억원을 들여 가로 5m 세로 4m 크기로 화강석과 스테인레스로 월출산에 둥근 달이 떠오르는 모습을 오선으로 리듬감을 주어 형상화하고 우리 고장에서 생산되는 곡식들을 풍성하게 표현하였다.
민선5기 출범과 함께 영암군민의 감사의 마음을 모아 월출산 기찬랜드에 하춘화 노래비를 세워 앞으로 영암을 널리 알리고 대대손손 길이 보존될것으로 기대한다.
강성선 기자 ksy0767@hanmail.net
오는 7월1일 김일태 영암군수를 비롯 가수 하춘화 이환의 작사자, 화춘화부친 하종오씨, 김지평 시인과 함께 기관단체장 및 군의회 의원 200여명이 참석하게 된다.
이 노래비는 사업비 1억원을 들여 가로 5m 세로 4m 크기로 화강석과 스테인레스로 월출산에 둥근 달이 떠오르는 모습을 오선으로 리듬감을 주어 형상화하고 우리 고장에서 생산되는 곡식들을 풍성하게 표현하였다.
민선5기 출범과 함께 영암군민의 감사의 마음을 모아 월출산 기찬랜드에 하춘화 노래비를 세워 앞으로 영암을 널리 알리고 대대손손 길이 보존될것으로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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