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도군, 유기농 생태 현장영농 순회교육 실시
2010-06-22
김재천 기자 ksy0767@hanmail.net
김재천 기자 ksy0767@hanmail.net
완도군은 군내 영농 사업자 2천여명을 대상으로 7월 9일까지 11일간 대대적인 현장 영농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이번 교육은 “유기농 생태완도 실현”을 위한 현장 맞춤형 교육으로 친환경 고품질 농산물 생산을 목표로 14명의 전문지도사가 참여한 가운데 벼농사를 비롯한 지역 특화작목인 비파와 완도 명성을 되찾고자 하는 유자, 채소 등 영농 전 분야에 걸쳐 고품질 농산물 생산 및 친환경 농업기술 등을 주된 내용으로 추진하며, 여름철 작물관리요령과 병해충 방제 및 재해대책, 농약안전사용, 표준시비 등 현장에서 발생하는 애로기술을 해결하는데 역점을 둔다.
또한, 국내외 농업여건 변화에 따른 친환경 농법의 조기정착을 유도하고 부가가치 향상, 판매전략 유통개선과 소득증대 방안을 모색하고, 지구온난화에 대응하는 완도 전략작목으로 비파, 부지화, 감귤 등 이상기후 변화에도 적극적으로 대처 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이번 교육은 “유기농 생태완도 실현”을 위한 현장 맞춤형 교육으로 친환경 고품질 농산물 생산을 목표로 14명의 전문지도사가 참여한 가운데 벼농사를 비롯한 지역 특화작목인 비파와 완도 명성을 되찾고자 하는 유자, 채소 등 영농 전 분야에 걸쳐 고품질 농산물 생산 및 친환경 농업기술 등을 주된 내용으로 추진하며, 여름철 작물관리요령과 병해충 방제 및 재해대책, 농약안전사용, 표준시비 등 현장에서 발생하는 애로기술을 해결하는데 역점을 둔다.
또한, 국내외 농업여건 변화에 따른 친환경 농법의 조기정착을 유도하고 부가가치 향상, 판매전략 유통개선과 소득증대 방안을 모색하고, 지구온난화에 대응하는 완도 전략작목으로 비파, 부지화, 감귤 등 이상기후 변화에도 적극적으로 대처 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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