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민예총, 중국 도문시문련 문화교류 방문
2010-06-14
조안식 기자 jck0869@hanmail.net
동해민예총은 중국 길림성 도문시 문련과의 국제문화교류활동을 위해 오는 6월 15일부터 20일까지 5박6일간의 일정으로 중국을 방문할 예정이다.
이번 교류방문 첫날인 15일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2시간동안 도문시 문련 관계자 및 도문시 문화예술인들과 동해시 동해민예총 문화예술인들이 함께 양국 문화 예술교류에 관한 토론회를 개최한다.
이어 16일 오전 9시부터 12시까지 연변 서시장 방문해 한국 장터문화를 들러보고, 오후 4시부터 6시까지 중국문화예술단 공연을 관람할 예정이다.
또 17일 오전 9시 도문시에 위치한 제2소학교와 월청분교를 방문해 이 학교 어린이를 대상으로 제6회 어린이백일장을 개최할 계획이며, 오후 1시부터는 두만강변에서 제6회한.중 교류사진전시회를 한다.
18일 오전 10시부터는 전날 개최한 도문 어린이 백일장 수상자에 대해 금상 1명 등 어린이 30명과 지도교사상 3명 등 총 33명에 대해 시상할 계획이며, 오후 2시에는 도문시 양수촌으로 이동하여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장수사진을 촬영하고 중국 문련 회원들이 미리 촬영한 장수사진도 함께 전달할 계획이다.
또한 19일은(09:00) 리뽕산에서 도문시에 살고 있는 조선민족 어린이들 대상으로 이혜영, 김현정선생님과 함께하는 동화 및 한국민요 배우기를 하고 오후에는 북측과 인접해 있는 두만강변을 따라 유적탐방을 실시하며 중국교류 일정을 마치고 다음날 오전 귀국할 예정이다.
이번 교류는 지난 93년 도문시와 자매결연을 체결한 동해시 해외교류 방향에 함께 하고자 하며, 양국간의 자연문화환경을 알리는 사진전시회를 통해 도문시 주민들에게 한국과 동해시의 문화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기회를 제공하는 한편 조선족 아이들에게 어린이들의 백일장을 열어 중국에 살고 있는 조선족들의 생활을 조금이나마 이해 할 수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북측의 남양시와 두만강을 사이에 두고 마주한 도문시는 총면적은 1,164㎢이고 인구는 14만명인데 조선족이 60%~70%쯤 차지하고 있으며 철로와 도로로 북한과 왕래가 잦은 지역으로 김좌진, 홍범도 장군이 일본군을 통쾌히 물리쳤던 현장인 봉오동전적지가 있어 우리 민족에게는 특별한 감회를 느끼게 하는 곳이다.
조안식 기자 jck0869@hanmail.net
이번 교류방문 첫날인 15일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2시간동안 도문시 문련 관계자 및 도문시 문화예술인들과 동해시 동해민예총 문화예술인들이 함께 양국 문화 예술교류에 관한 토론회를 개최한다.
이어 16일 오전 9시부터 12시까지 연변 서시장 방문해 한국 장터문화를 들러보고, 오후 4시부터 6시까지 중국문화예술단 공연을 관람할 예정이다.
또 17일 오전 9시 도문시에 위치한 제2소학교와 월청분교를 방문해 이 학교 어린이를 대상으로 제6회 어린이백일장을 개최할 계획이며, 오후 1시부터는 두만강변에서 제6회한.중 교류사진전시회를 한다.
18일 오전 10시부터는 전날 개최한 도문 어린이 백일장 수상자에 대해 금상 1명 등 어린이 30명과 지도교사상 3명 등 총 33명에 대해 시상할 계획이며, 오후 2시에는 도문시 양수촌으로 이동하여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장수사진을 촬영하고 중국 문련 회원들이 미리 촬영한 장수사진도 함께 전달할 계획이다.
또한 19일은(09:00) 리뽕산에서 도문시에 살고 있는 조선민족 어린이들 대상으로 이혜영, 김현정선생님과 함께하는 동화 및 한국민요 배우기를 하고 오후에는 북측과 인접해 있는 두만강변을 따라 유적탐방을 실시하며 중국교류 일정을 마치고 다음날 오전 귀국할 예정이다.
이번 교류는 지난 93년 도문시와 자매결연을 체결한 동해시 해외교류 방향에 함께 하고자 하며, 양국간의 자연문화환경을 알리는 사진전시회를 통해 도문시 주민들에게 한국과 동해시의 문화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기회를 제공하는 한편 조선족 아이들에게 어린이들의 백일장을 열어 중국에 살고 있는 조선족들의 생활을 조금이나마 이해 할 수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북측의 남양시와 두만강을 사이에 두고 마주한 도문시는 총면적은 1,164㎢이고 인구는 14만명인데 조선족이 60%~70%쯤 차지하고 있으며 철로와 도로로 북한과 왕래가 잦은 지역으로 김좌진, 홍범도 장군이 일본군을 통쾌히 물리쳤던 현장인 봉오동전적지가 있어 우리 민족에게는 특별한 감회를 느끼게 하는 곳이다.
〈기사의 무단 전제나 복제를 금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