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보호관찰소, 관내 포도 재배농가 사회봉사 인력지원
2024-05-29
임철환 jnnews.co.kr@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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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인터넷신문]법무부 논산보호관찰소(소장 이충구)는 이달 28일 부터 4일간 관내 논산시 가야곡면 소재 일손이 부족한 포도재배 농가에 사회봉사명령 대상자 7명을 배치하여 집행 중이라고 밝혔다.
이날 농촌지원은 사회봉사명령 국민공모제로 집행되었으며, 법원으로부터 명령처분을 받은 사회봉사명령 대상자 7명을 일손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포도재배 2개 농가의 포도순 작업을 하였으며 이달 31일까지 4일간 집행 예정이다.
이번 농촌지원은 논산계룡농협을 통하여 이뤄졌으며 논산보호관찰소는 관내 일손이 부족한 농가를 선별하여 금년 중 지속적으로 사회봉사명령 대상자를 투입, 집행할 예정이다.
논산보호관찰소 이충구 소장은 “현재 지자체에서 외국인 계절근로자 지원을 하고 있지만 충분히 농촌에 공급되지 않는 현실로 사회봉사명령 대상자를 지역사회 일손이 부족한 농가에 꾸준히 지원하여 사회봉사명령 대상자의 반성의 시간과 국민의 이익에 부합되도록 명령집행을 하겠다.”고 밝혔다.
사회봉사명령 국민공모제란 사회봉사명령 대상자가 필요한 기관이나 희망하는 국민이 보호관찰소에 신청하여 사회봉사명령 대상자를 배치받아 집행하는 수혜자 중심의 집행 방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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