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검색
에이핑크 윤보미-작곡가 라도 7년간 열애 중 에이핑크 노래 작곡 인연 ,윤보미 "작업 하며 좋은 감정 생겨" 2024-04-23
김승룡 jnnews.co.kr@hanmail.net

에이핑크 윤보미(좌)와 작곡가 라도(우) : 연합뉴스[전남인터넷신문]걸그룹 에이핑크의 윤보미와 작곡가 라도가 2017년 이래 7년간 열애 중이다.


양측의 소속사는 23일 "상대측과 좋은 관계를 이어오고 있다"며 "다만 아티스트의 사생활이기에 이외에는 확인이 어렵다"고 교제 사실을 인정했다.


라도는 걸그룹 스테이씨의 메인 프로듀서로, 과거 트와이스와 청하 등의 히트곡을 만든 유명 작곡가다.


라도는 특히 윤보미가 속한 에이핑크의 '내가 설렐 수 있게'와 '허쉬'(HUSH) 등의 노래를 작곡한 인연이 있다.


윤보미는 이날 팬 카페에 자필 편지를 올려 "많은 곡 작업을 함께 하면서 서로 좋은 감정이 생겨 연애를 시작해 지금까지 만남을 이어가고 있다"고 교제 계기를 전했다.

TAG

최신 기사

포토뉴스

지역권뉴스

메뉴 닫기

주소를 선택 후 복사하여 사용하세요.

뒤로가기 새로고침 홈으로가기 링크복사 앞으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