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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 고엽제환자 수송용 차량 구입 지원 2010-05-04
조안식 기자 jck0869@hanmail.net
삼척시가 고엽제 환자들의 복지향상을 위해 환자 수송용 차량 구입을 지원, 치료와 병원 이동을 돕는다.

삼척시는 올해 고엽제 환자 수송용 차량구입비 명목으로 고엽제전우회 삼척지회(회장 김남극)에 2천5백만 원을 지원하였다.

이에 따라 고엽제전우회 삼척지회가 베트남 참전 유공자 가운데 고엽제 후유증을 앓고 있는 189명의 환자들이 치료를 필요로 할 때 차량을 지원, 환자들의 이동을 직접 도울 계획이다.

고엽제전우회 삼척지회는 이번에 구입하는 환자 수송용 차량을 베트남참전유공자회와 대한민국 6.25사변 참전유공자회, 대한민국상이군경회, 대한무공수훈자회 등 7개 보훈단체 회원들의 병원지료를 위해서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관내에 거주하는 독거노인이나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의 병원 이동 시에도 차량을 지원, 봉사에 나서겠다는 뜻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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