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검색
강원도「농어촌진흥기금 지원」을 통해 농어가 경영안정 돕는다 2010-05-04
조안식 기자 jck0869@hanmail.net
강원도는 부가가치가 높고 경쟁력이 있는 지역특화 농림어업의 육성은 물론 세계적인 경기침체로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도내 농어가의 경영 안정을 위해 장기저리 자금인「농어촌진흥기금」을 지원한다.

지원규모는 농어촌진흥사업 317개 사업에 15,000백만원이 지원된다.

지원대상은 도내에서 농림어업을 주업으로 하는 농어가와 작목반, 영농조합 법인, 농업회사법인, 영어조합법인, 어촌계 등으로서 개인은 5천만원까지, 법인은 2억원까지 지원되며, 융자조건은 연리 2.5%에 2년 거치 5년 균분상환 조건이다.

도는 지원사업 엄선을 위해 시군의 검토를 거친 후 도에 추천된 2개분야 374개 사업에 대하여 대학교수, 유관기관, 농어업인 대표, 관련분야 공무원 등으로 구성된「강원도농어촌진흥기금 운용심의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지원대상 사업을 확정 하였으며, 융자금 지원은 사업 대상자가 주소지 관할 농협 시·군지부에 융자 신청을 해 놓으면 금년 5월 31일부터 연말까지 자금이 필요한 시기를 선택해 편리하게 융자를 받을 수 있도록 하였다.

한편, 지난 ‘96년부터 도내 농어업인들에게 지원된 농어촌 진흥기금은 지난해까지 4,246개 사업에 1,770억원이 지원 되었으며, 이번에 지원되는 농어촌진흥기금이 계속되는 경기침체로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도내 농어가의 경제 회생과 농림어업 경쟁력 향상에 큰 도움을 줄 것으로 도는 기대하고 있다.

〈기사의 무단 전제나 복제를 금합니다〉

최신 기사

포토뉴스

지역권뉴스

메뉴 닫기

주소를 선택 후 복사하여 사용하세요.

뒤로가기 새로고침 홈으로가기 링크복사 앞으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