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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성훈 감독. 드라마 ‘미성년자들’ 방송 후 무삭제 극장판 개봉 2023-08-08
김승룡 jnnews.co.kr@hanmail.net

제공: 라이트컬처하우스 [전남인터넷신문]내달 추석29일 방송을 앞둔 OTT드라마 ‘미성년자들’(연출/극본: 신성훈, 박재선) 이 방영 후 감독판 무삭제 버전으로 극장에서 만날 수 있는 행운 같은 소식을 전했다. 


‘미성년자들’ 은 현재 10대들의 범죄를 고스란히 시나리오에 녹여내 신인배우들로 구성해 제작했다. 연출과 극본을 맡은 신성훈 감독과 박재선 감독은 작년에 함께 호흡을 맞췄던 영화 ‘짜장면 고맙습니다’ 로 인연을 맺고 신성훈 감독의 차기작 영화 ‘신의선택’ 에서도 함께 했고 연을 이어 ‘미성년자들’ 까지 공동 연출작으로 함께 했다.


극장판 ‘미성년자들’ 은 드라마에서 볼 수 없는 장면까지 삭제 없이 그대로 상영될 예정이다. 극장가에서는 11월중 상영을 목표로 준비 하고 있다. 


이 작품은 이미 싱가포르에서 개최한 ‘싱가포르 국제 콩쿠르’에서 ‘베스트 드라마상’ 수상을 시작으로 인도에서 개최한 ‘컬트 배심원 영화 축제’에서 ‘베스트 드라마상’을 수상했고, 남미 아메리카 파나마에서 개최한 ‘파나마 시리즈 페스티벌’에서 ‘베스트 웹 시리즈상’ 부문과 ‘베스트 디렉터상’을 수상하며 화제와 흥행 가능성 두 마리 토끼 모두를 잡았다.


또한 이어 일본에서 개최한 ‘키네코 국제 TV시리즈&영화제’에서 ‘베스트 웹 드라마’ 상을 수상하며 드라마 버전와 극장판 버전에 대한 기대감은 더욱 높아 졌다. 


저예산으로 어렵게 제작된 만큼 적지 않은 아픔도 겪었다. 신인배우 송원엽과 강안나가 하차하면서 촬영 일정에 어려움을 겪었지만 머지 않아 좀 더 탄탄한 실력을 가진 두 명의 신인배우 이시안과 방진원이 합류해 순조롭게 촬영이 진행됐다.


한편 ‘미성년자들’ 은 계속해서 해외에 진출하기 위해 미국 대형 에이전시와 발빠르게 논의중이며 해외에서도 볼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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