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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인석 선생 추모 제26회 의암제가 12일 남면 가정리에서 열린다 2010-04-02
종합취재부 jck0869@hanmail.net
제26회 의암제가 오는 12일 춘천시 남면 가정리 의암 유인석 선생 유적지에서 열린다.

춘천문화원이 주최하는 이번행사는 기관단체장, 유족, 광복회원, 유림 등 1천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먼저 제향행사로 의암제위원회인 춘천향교 집전으로 의열사에서 강원도지사가 초헌관, 강원도교육감이 아헌관, 춘천향교 전교가 종헌관 순으로 제향한다.

또 의암대상 시상식으로 의암선생기념사업회는 학술부문 김상기 독립기념관 한국독립운동사연구소장, 공로부문 허준구 춘천문화원사무국장에게 시상한다.

그밖에 한시,한글 백일장, 어린이사생대회, 어린이휘호대회, 의병시 낭송체험 등 다양한 행사를 갖는다.

특히 의병마을에서는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활쏘기, 화승총 체험, 모판찍기, 호패만들기 등 의병체험을 할 수 있다.

의암(毅庵) 유인석(柳麟錫 1842~1915년) 선생은 순국 95주년을 맞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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